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인사를 했네요

상냥하게 웃으며 인사해주고 얼굴을 봤어요

여성스러운 마스크에 보조개가 들어간 청순한 비주얼이

제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버리네요

음료를 건네주고 옆에 밀착해서 앉아서는 저를 뚫어지게 보고

귀엽다고 스킨십을 해주기 시작하는데요

애인모드가 최고로 좋아서 추운 겨울에 마음이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름을 뭐로 쓰는지 물어보니까 "아이"라고하네요

"아이"라는 이름이 잘어어울리는거같았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ㅋ

애인모드가 좋아서 스킨십도 잘 받아주고 "아이"도 스킨십하다보니까

존슨에서 반응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눈치 챘는지 옷을 벗자면서 벗겨주고 존슨이 커진 상태를 보고

귀엽다면서 다시 안아주네요

"아이"도 옷을 벗고 샤워실로 손 잡고 들어가 샤워를 시키고

다이에 눕혀 따스한 아쿠아를 몸에 뿌리고 바디를 타주기 시작하네요

봉지와 가슴을 적절히 활용해 움직이다 이내 입술로 부항을 뜨며하는데

간지럽기도하고 묘한 느낌에 흥분되기 시작했네요

저에게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한뒤엔 정성스럽고도 하드하게 물빨을하고

그대로 앞으로 돌려 비제이를 하며 봉지를 탐할 시간을 주네요

그렇게 봉지를 탐하다 보니 리얼한 사운드가 울리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뜨거운 "아이" 봉지속으로 존슨이 들어갔네요

좀더 깊이 넣으려는듯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이기까지하고

엉덩이를 두손으로 붙잡고 쉴새없이 앞뒤로 위아래로 흔들었네요

저의 리듬에 맞춰 잘따라와주고 "아이"가 올라가서 조여주고 풀어주고

힘차게 찍는 방아와 물빨에 존슨에는 전율이 흐르고 그대로 발싸했네요

정리만하고 다시 애인모드로 안아주는 마음씨가 좋네요

여성스럽고 청순한 느낌에 애인모드까지 좋아서 종종와서 "아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