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서 최다빈 매니저 재접견 다녀왔습니다
2일전에 보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그때의 느낌 또 느껴보고싶었습니다
짬이날 시간대에 맞춰 실장님께 예약드리고 체크인 하고 10분뒤에
최다빈 매니저 바로 입실했네요
2일전에 본 느낌이랑 또 다르게 더 이뻐 보이더군요
보자마자 반갑게 웃으며 포옹 한번하고 준비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긴말 필요 없이 애무를 시작으로 서로 흥분해서 몸이 달아 올랐을때쯤
최다빈 매니저의 앙증맞은 구멍으로 똘똘이를 깊숙히 찔러넣고 마구 흔들어 댓습니다
다빈이도 기분이 좋은지 느끼기 시작하더니 제위로 올라와 흔들어 대는데
더 깊숙히 박히는 똘똘이에 자극이 제대로 오더군요
다빈이도 많이 느끼고 있는지 물이 나와 제 똘똘이를 타고 흐르는 느낌이
바로 들더라구요
절정을 느끼고 신호가 올때쯤 뒤로 돌려놓고 뒤치기로 마무리 발사까지...
진행을 빠르게 해서 시간짬이 남아 이런저런 대화를 했는데
코드도 잘 맞아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시간이 다되어 다빈이 보내주는데 너무 많이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