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진상인 저로서는 얼굴을 좀 따지는편인데 토부기에서 만족스러운 와꾸 언니를 만났네요.
언니 이름은 바로 유라언니인데요
정실장님과 상담한 후 유라언니 픽했습니다
대기시간좀 달라고 하시는 실장님 말에 어차피 씻고 티비좀 보다가 놀다가
들어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기다렸죠
그리고 언니방으로 고고
와꾸 정말 만족스러웠네요. 일단 어리고 이뻐요
화려하게생겼네요.
연예인 유라 느낌도 강해요.
날씬하니 건강한 몸매도 좋아 보이고 가슴이 B+컵 정도 네요.
성격도 여성스럽고 착해서 대화도 잘해주고
일단 와꾸가 전부 커버 되네요. 그리고 어리다보니
반응이 너무 핫해요 좁보에다가
특히 쑤시면서 클리 만져 주는거 좋아 하네요.
그리고 유라는 크림파이가 가능해서
ㄴㅋ으로 한다는게 정말 큰 매리트가 아닌가싶네요
와꾸도 좋은데 참… 너무 좋다는말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