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에 전화 걸어서 실장님한테 시간 확인하고 바로 출발
종종 다니는 곳이라 바로 들어가서 계산하고 씻고
관리사님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엎드려 있으니 바로 들어오고
인사 간단히 한뒤 눈을 감은채로 몸에 힘을 빼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뒷목부터 아프지 않게 적당히 부드러운 힘으로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마사지가 너무 좋으니까 자연스럽게 잠이 들게 되네요
반쯤 잠든 채로 마사지를 받으니 이것도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한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받았네요
뒤를 위해 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늘어졌던 몸에 다시 힘이 들어가면서 불끈불끈 해지기 시작합니다 ㅎㅎ
그때 언니가 입장, 지우라고 하는데 와꾸 + 몸매는 일단 합격
들어와서 옷벗는 동안 스캔해보니 전체적인 실루엣이 굿입니다
옷을 벗고나서 배드 위로 올라오는 지우
가까이서 보니 피부결도 보들보들하고 살짝 웃는 얼굴이 생각보다 더 이쁘네요
그대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애무도 정성스럽게 잘 해줍니다
상체에서 하체 순서로 애무를 받고 ,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쪼임도 굉장히 좋고 뭐랄까 진짜 닳고 닳아서 기계적으로 플레이하는 그런 언니랑 반대
완전히 이 시간만큼은 저한테 집중해서 안겨오는데 오랜만에 빠른 발사 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