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를 보시게 되면 다치십니다..
후기를 쓸까 말까 망설였지만 후기를 올립니다.
보통은 오전에 출근해서 하루 스케줄 점검하고 언니프로필과
회원님들의 소중한 후기 참고해서 업장에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잠시 즐기는게 통상적인 탐방입니다
일끝나기만 학수고대하다가 저녁에 일끝나고 저녁먹고 바로 방문했지요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깔짝실장님께 걍 이쁜언니와 안마를 부탁하고
간단히 샤워후 방으로가서 안마받고는 잠시 졸고있는데
똑똑 부르는 실장님 실장님 이 어떤 방으로 밀어 넣습니다..
그리고 로또를 접견
섹시한 옷을 입은 섹시한 언니가 눈앞에 있더군요..
졸다가 막 깬지라 잠시 정신차리고 보니 외모가 너무 이쁘네요...
몸매또한 슬래머의 S라인 으로 잘빠졌내요..
다양한 키스를 좋아하여 자세가 변형되도 입은 계속 붙어있습니다...
피부가 매우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나며
입구가 좁고 빨아드리는 쪼임이
선천적으로 강하여 어렵지않게 마무리하였습니다.
또한 성격이 발랄하고 긍적적이며 한시간 내내 웃음을 잃지않고
재잘거리며 오래된 애인같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합니다.
예기치않은 만남이었지만 이런 대박언니를 만나다니
이번달에는 체력관리에 좀더 신경써야 하겠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방에서 안마사님의 안마 시원하게 잘받았고
야금야금 오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실장님과 스탭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