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날이 너무 춥다보니 옆구리는 더욱 시려워서 몸과 마음도
녹일겸 로엠 이용하고 왔습니다~~
올만에 연락 드려도 친절하게 반겨주는 실장님 덕에 기분은 더 좋았고
원하는 스타일을 캐치를 잘해주셔서 프로필을 보내줬고 그중 송지원을 가장 추천해줘서
바로 예약 해달라고 한뒤 예약 시간에 맞춰 호텔로 도착 했습니다
가슴도 중요하지만 뽀얀 피부에 예쁜 외모에 이끌려서 예약을 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역시 추천 받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외모도 정말 좋았지만 몸매 관리도 잘되어있던 송지원 매니저~~
손으로 가슴좀 만저주니 벌써 반응이 와서 조금 더 만지작 거려주고 입으로 애무시작~~
어린나이라 반응이 확실히 남달랐고 야동에서나 들었을 법한 신음소리까지...
바로 콘돔 장착후에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강력하게 박음질 해주고 뒤치기 하는데
쪼임이나 쾌감이 더 좋았고 뒤치기 하면서 가슴도 좀 만저주고 탄력있는 엉덩이
주물러주니 극락을 맛본듯 했습니다ㅎㅎ
확실히 제 스타일대로의 송지원 매니저라 너무 기분좋게 마무리 했고
조만간 다시 재접견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