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이 좋은날이라 호텔도 좋은곳 잡고 혼자 누었는데
ㅎㅎ몸이 근질근질했는지~~ 나도 어쩔수없는지
가끔 이용하던 VVIP미스유니버스에 전화하니 실장님이 괜찮은 분으로 바로 추천해줬는데
그게 바로 차도아 매니저 외모는 확실히 내스타일이 아니라 생각했지만 ,
처음본순간부터 지금까지 매력이 넘쳐 흐러더라,,,,
뭐랄까 오늘 함께 같이 있는 기분을 확실히 내줬던거 같내요,, 행복그자체
진짜 행복한시간이였던것같네요 차도아 매니저 꼴리게도 잘해주고 애무도 너무 잘해주고
뺴는거 없이 뭔가 여자친구가 해줬다고 할까 ? 그런느낌이 들었어요
본게임들어갈때는 느끼는강도가 훨씐좋았던거같아요
흥분이 너무 잘되서 몇번이고 하고싶은 힘이 생겼는데 아쉽지만 오늘은 투샷까지라 다음에
다른코스로 오랜시간 보내야겠다 생각이들고 후회없었고 다음에도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또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