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의 문이 열리자마자 라임이의 혀가 나의 입술로 들어오면서
손을잡고서 끌려갑니다 복도서비스는 패스하고 방으로 고고씽요
방에 입장해서 담배를 하나 피면서 비제이를 받어봅니다
다 피고서 침대에 걸터서 서로 뒤엉켜서 물빨을 느끼고 즐겨보니다
물다이도 가능하지만 마른다이를 선호하기에
라임이에게 이야기해서 샤워서비스만 받고 후딱 침대로..!!!
뒷판부터 끈적~하고 찐~하고 꼴릿~하게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온몸을 밀착한 상태에서 몸을 꽉 채운 느낌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라임이
빠떼루자세에서 한없이 깊게 들어오는 똥까시에 정신못차릴쯤
손으로 기둥을 농락해주니 이건 뭐 쥬지가 껄떡거리는 상황이..!!
강약조절 환상적으로 들어오면서 앞판서비스까지 받고있으니
절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이대로 끝나버릴거 같아 후딱 콘 요청을..!!
라임이 소중이에 나의 존슨이 박히는것을 보면서 주무르다 자세를 바뀌봅니다
라임이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서 힘찬박음질로 즐기다보나 슬슬 벅차오를 준비가 되어가네요
피니쉬로 침대에 뒤로 완전히 눕히고서 뒤에서 박어주면서 분출 하였습니다
라임이가 콘을 제거하면서 은근히 자지를 또 쓰담거리는데
응꼬까지 움찔거리는 고런 시간이였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