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만나고 왔어요!!
러 블 리 !!
이름처럼 완전 사랑스러운 여자!!
와꾸로 몸매로 열일해버리는 그녀
그렇다고 마인드가 썩창이냐?
절대 아니죠 마인드도 훌륭!
개x같은 진상만 아니라면
절대 마인드 내상은 없을 그런 매니저
물다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말라그러고
침대에서 그냥 이야기나누고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며 연애를 즐겼네요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츄가 불끈불끈
"오빠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너 얼굴이 지금 열일중이자나"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레 밑으로 내려가 나의 고츄를 입에물고
부드럽게 핥기 시작하는 그 모습
아니 그냥 당연한 애무일 뿐인건데
러블리가 하니까 왜이렇게 흥분되고 꼴리는건지
그냥 위로 올라오게하고 바로 보빨 갈겼습니다
얼굴 이쁜애들은 진짜 짬지도 이쁘게 생긴듯....?
정신없이 핥다가 옆에 장비끼고 바로 삽입!
흐~ 존x 맛있다 .........
정자세로 와꾸 오지게 보면서 폭풍박음질
키스도하고 껴안기도하고
정자세로만 오지게 섹스를 즐겨버렸네요 ....ㅋ
섹스가 끝나고 러블리 얼굴만 구경하다가 퇴실했습니다 ....ㅋ
퇴실 전 러블리가 한 마디 하더군요
"오빠 다음에 오면 더 재밌게 놀자"
"엉..? 얼마나 더 재밌게 해줄라고?"
"비 밀 ^^"
후.. 이 여우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