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환상 바디 라인을 지나 저 아래까지 끝까지 탐구를 하는 정신
구구절절 설명 받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스타일만 말하고 실장님 따라서 속행
라라 언니 "어머 본가에 안가고 왠일이야" 소리에 순간 움찔!!!
"갔다 왔지 그것도 일찍" ...하며 같이 샤워를 하면서 그것도 첫타임!
많은 대화는 안나누고 속행 전투모드
가슴을 제 몸에 살살비비며 오늘은 어떤거를 보여줄까낭~ 뭐 받고 싶어?
오 역시 마인드 박살납니다
군침을 줄줄 흘리면서 기껏한다는 소리가 소심한 본인은 "알아서 최대한"..을 외쳐봅니다
라라 언니가 더 알아서 할 텐데 말이죠...
부드럽게 시작해서 빠떼루 자세까지 상당히 리드미컬 합니다
정말 고급기술을 구사하는 라라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할껄 후회를 하면서
환상 바디라인을 지나 저 아래까지 끝까지 탐구를 하는 정신을 뽐내며
라라 언니를 일으켜 세우면서 살며시 들어가 봅니다
첫 그 넣을때의 언니의 반응을 보면 대강 언니들 마인드가 보이는데
언니 살짝 대자마자 탄성이 쫙 온몸에 소름이 쫙
앞으로 했다 뒤로 했다 옆으로 했다가 여러가지 모션을 취하다가
마지막에 언니의 궁뎅이 찍기로 그냥 찍하고 싸버렸지만
그래도 많이 버티다 버티다 참고 참다 한거라
시원하면서 급기력이 떨어지는 저는 일단 벨 울릴때까지
라라 무릎에서 잠을 좀 청하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