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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가슴 설레이는 그 한마디...오빵~자기야~
악덕


오랜만에 플라워 주간 사파이어를 제접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든 귀여운 미소가 이쁜 웃음으로 환하게 맞이해줍니다.


요즘 뭐하고 지냈냐고 물어보고... 감기조심하라고 하는데


귀여워 죽겠습니당~~~ㅎㅎㅎ


사파이어는 꾸준히 자기관리를 해서 언제 봐도 환상적인 몸매는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치후에 꼼꼼하게 씻겨주며 간간히 뽀뽀도 들어오고...ㅋㅋㅋ


아 도저히 안되서


후다닥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


그대로 언니를 눕히고 역립 부터 들어가봅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바들바들 떠는 사파이어를 느껴보며


결국 사파이어의 소중한 곳까지 내려가 한입에 쏙 넣어봅니다.


힐끗 눈을 들고 바라보니


고개를 뒤로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는 사파이어


그 다음엔 제가 눕고 언니가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어째 평소보다 비제이를 더 길게 해주네요.


장갑을 장착하고 그대로 위로 올라오는 사파이어


서로 리듬에 맞춰 움직이다


언니를 침대에 걸치고 그대로 서서 정상위로 강강강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한뒤 그대로 후배위


후배위를 할때 허벅지로 뜨끈한 물이 흐르는게 느껴지네요.


뜨끈한 느낌 때문인지 그대로 발사!


시원하게 끝냈습니다.


마지막 까지 옆에 붙어서 꼭 껴안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파이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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