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가씨 분냄새 맡고싶었슴다 ~ ㅎㅎ
말캉한 자연산 가슴을 대놓고 만지는거보다
홀복 사이로넣어서 실컷 만져보고싶었습니다
서울역근처 술집을 들어가서 아가씨를 부탁해서 들어오는데
손만잡았는데 나가버림 ? 뭐지? 내가 돈까지내고 이런그지같은 대우를 받아야하나?
진짜 돈 쉽게 벌려고 하는 그 20대라고 우기는 뚱댕이 도우미에게 엄청난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근처 유흥업소 싸이트로 검색하며 이정재씨에게 전화드렸는데
시스템이라든지 과정들이며 후기들이 믿음이가 전화드리고 곧바로 택시타고 출발했습니다
헐... 택시비 기본요금이네요? 지방사람이라ㅠㅠ 이렇게 가까울줄 몰랐습니다
서울역에서 새벽기준 5분도 안걸렸습니다?
들어가서 초이스하는데 그렇지요 ~ 아무리 대한민국이 인구 감소라지만
서울은 특별했습니다 많이도 보여주네요 전국에 이쁜이들은 다여기로 출근해서돈벌고있었네요 ^^
시작과 동시에 북차동 쇼가 이어지는데 그렇지 여기여기지 정말 하루를 그지같이 날려버릴뻔하다가
이정재씨를 만나 좋은 아가씨들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ㅠㅠ
지방사람인 저에게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챙겨주신부분도 정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