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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하고 참 좋았네요ㅎ
노부나가
차가 좀 막혀서 피크탐에 갔네요 그저 얼른 푹신한 소파에 걸터앉고 싶은 마음뿐
입구에 도착하고 룸시혁부장님한테 전화할려니 마침 근처에서 오는 룸시혁부장님 만나서 같이 입장합니다
손에 손잡고 다정히 룸까지 인도받은 뒤 심신을 달래는 동안 이것저것 아가씨상황 브리핑해주네요
괜찮은 술과 괜찮은 언니를 달라 외쳐봅니다 한창 바쁜 타이밍임에도 초이스를 세번이나 나눠서 봐버렸네요
일단 애쓰는 룸시혁부장님의 모습이 흐뭇하고 참 좋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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