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토부기를 가면 미팅이나 제가 직접 프로필을 보던 움짤을 참고하던
많이 신중하게 보고 가는편입니다ㅋㅋ
근데 오늘은 움짤은 없지만 영계 와꾸언니의 캐롤언니가 눈여겨 보여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 나이에 어린 언니들 어디가서 만날수도 없어서
영계면 다 좋다는 마인드라.. ㅋㅋ 우선
신체프로필도 딱 원하는 사이즈라 ㅋㅋ
방에 들어가니 상귀여운 상크미 언니가 반겨주는데
이야 이겈ㅋㅋ 두 가지 매력이있네요~
마냥 앳되게 영계시각으로 보면 마냥 애기고~
또 업소생각하며보면 섹시한 것이 아주 요물 그 자체에요 ㅋㅋ
서비스쪽으로 보면 아직 너무 미숙한건 저명한 사실이나
어린 와꾸쪽으로 보실 분들이시라면 정말 만족도 500% 보장할수있겠습니다~
굳이 제가 한번 더 명명하자면 '어린 슬림의 와꾸' 가 맞겠네요ㅋㅋ
오늘도 영계보약먹고 기운이 팍팍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