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ace시호를 만나고 뻑간 1인입니다.

빠르게 재접하려 했는데,

시간이 벌써 10여일이 흘러가버렸네요

아무튼! 출근부에 시호 보이자 마자 예약문의 했고, 예약성공!

그렇게 시호와 두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여전히 귀엽고 러블리한 시호네요

얼굴보자마자 알아보고 바로 포옥 안기는데,

지명을 하니 이런 분위기가 바로 형성 되서 더 좋은듯

달달하게 10여일간 뭐하고 지냈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서비스

지난번에도 좋았던 물다이서비스 이번엔 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좀 독특하게 하네요

샤워폼으로 검품내서 씻겨주길래 꼼꼼하게 씻겨주네 했는데,

그 상태로 바디타기를 합니다.

거품이 뭉게뭉게 오른채로 바디타는 느낌 신선하네요

마치 시호가 샤워타월이 된것마냥 뒤로 앞으로 돌아가며 바디타기 해줍니다.

그렇게 서비스 다 하고 나서,

물뿌리면서 거품제거하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애무서비스 해줍니다.

부드럽게 삼각애무와 bj를 하니, 기분이 좋을수밖에!

풀발된채로 공수교대 하고,

제가 시호를 애무해주고, 그다음은 뭐 있나요 섹스!

슬림하면서 탱글탱글 살아있는 시호의 엉덩이와 뒷태라인을 감상하며

뒤치기로 라스트 댄스 박아박아를 했고,

사정후에는 침대에 누워 꼭 끌어안은채로 3번째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역시 애인모드와 섹스가 베리베리 굿인 시호!

헤어지기 직전까지 제 품에 안겨서 애교부리던 모습이 아직 선하네요

이번에 물다이서비스 확인했고,

다음엔 서비스 다 생략하고 무한샷으로 여러발 빼고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