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별다방에서 예진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요즘 따라 유난히 꼴릿거리는거 같습니다 ㅎㅎ
예약하면서 별다방실장님께 간단히 매니저 설명듣고
애널이 하고싶어 예진씨로 묻고 떠블로 갔습니다 ㅎㅎ
실장님께 방 배정 받고 올라가니깐 문이 렬리고 빵긋 웃는모습으로
문을 열고 맞이해주더니 바로 애교를 부리더군요 ㅎㅎㅎㅎ
그렇게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하드한 서비스에 아찔^^;;
안되겠다 싶어 콘을 착용하고 천천히
그녀의 뒷구덩이 속으로 퐁당 삽입~
오랜만에 하는 달림이기도 하고 생각 이상의 쪼임에 저를 싸이언인으로 만들더군요ㅎㄷㄷ
빨리 끝내기 싫어 자세도 여러번 바꿔볼려고 시도했는데
그만 참지못하고 하얀눈물을 분출하고 말았습니다..ㅎㅎ
오늘 정말 즐달 한거같아 좋았습니다~!!
별다방은 실장님도 항상 절하시고 매니저들 미모랑 마인드 그리고 서비스도 죽여주는거 같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