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언니랑 무한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이제는 진짜 연인처럼 들어가자마자 장난도 치며 바로 플레이를 시전하는 콩이가
저를 침대에 엎어치기 해버리네요 ㅎㅎ 부드러운 키스와 홀딱 벗겨져버린 콩이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느껴봅니다 bj 미치도록 강하게 들어옵니다
순간 전 스크류바가 된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러길 반복후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육구부터 역립까지 온몸으로
역립을 받아버리더니 안되겠다며 오빠 혼좀 나야겠네~
위에 로데오하는 사람처럼 레버돌리듯이 마구 돌려버리고는
이정도론 부족해 (이미 1번 발사ㅎㅎㅎ) 대충 씻기고 물다이에 앉혀서
다시 폭풍 흡입 bj하면서 귀엽게 생겨가지고는 아이컨텍을 뚫어져라 합니다
당황한 저는 허허허허 우리 콩이가 이런것도 할줄 안다니 놀라면서도
기분좋은 흥분을 마음속에 품고 침대로 끌려나갑니다 1라운드는 콩이에게
내줬으니 2라운드는 제가 가져올 심산으로 뜨끈한 콩이의 그곳에 들어갔는데
자기는 이제 예열이 끝났다며 몇번 정상위를 하고서는 바로 뒤집더니
저를 관광보내버렸습니다 처음에 너무 빨리 흘려버려서 어떻게든
참아보려 애를 썼지만 사실 우리 남정네들은 말이 쉽지 한번 켜진
불씨가 사라지기 힘들듯이 저 또한 그 불씨를 못죽이고 그대로
두번째 발사 ㅎㅎㅎㅎ
콩이한테 아 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다 내가 졌다 누워있자 하는데도
입으로 손으로 그곳으로 계속 도전 하면서 들어오는데
황정민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마지막 세번째는 저는 거부했지만
콩이의 발군의 정신으로 기어코 발사하고 녹초가 된 상태로 나왔습니다
꼭 키스까지 해가면서 애교떠는데 정신 못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