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쉬는날이라 뒹굴거리다가 어찌저찌 놀러가게됐습니다.
어제 쉬는날이라 뒹굴거리다가 어찌저찌 놀러가게됐습니다.
요리조리 탐색해 보다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채연님을 보았는데 말도 엄청 물 흐르듯이 잘 얘기해주고 대답해주고 기분이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가슴도 자연 젖탱이에 너무좋더라구요 ㅎ 아담한데 글래머해서 떡감이 참좋아보였습니다
서비스좀받다가 연애하는데 구멍도 좁아서 들어갈때 쪼임이 아주좋고 리액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 하고 현타올때도 있는데 남은시간까지 진짜 현타 올생각도없이 이야기 하고 내상 입을일 없을듯
정말 리뷰보고 갈생각있으시면 무조건 가보세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