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접 두번째 후기입니다 ]
첫방문때 너무 좋은기억으로 남아 레아를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 후 아이 방 안내받고 아이 보는순간
저를 딱 알아보더라구요 ..ㅎㅎ 일주일 간격으로 가서 그런지 알아봐줘서 좋았네요
꽉 안으며 제 잠바 한쪽에 정리해주고 쇼파에 앉았습니다.
제가 사온 음료 같이먹으며 대화하는데 아주 히히덕거리고 난리도아니였네요 (영어소통가능함)
한국말 아주쪼오금 하는데 하려고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이전과 같이 샤워서비스 받은 후 아이랑 연애했습니다.
아이 외적으로도 너무 귀엽고 이쁜아이인데 마인드가 진짜 좋습니다.
기둥뿌리잡고 빨아주면서 목까시를 해주는데 역시 서양애들 빨아주는게 진짜 난리도아니네요..
한참 빨아주다가 "오빠좋아?" 이러더니 레아도 빨아주라고 눕고 서로 역립타임
마지막은 69자세로 끝냈습니다.
콘 착용 후 수량이 좋아 젤 없이 쭈욱 넣어주며 여러자세로 박아주었네요
마무리 사정 후 서로 누워있다가 샤워 후 나왔습니다.
시간 60분 꽉채웠구요 3번째 방문은 투샷으로 또 달릴 예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