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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클럽에서 아라를 만났고 쫀맛으로 끝내주게 즐기고왔어요
나루구구야

야간에 크라운에 방문해서 실장님에게 스타일 상담 받았습니다.

아라언니는 약룸필의 제 기준엔 얼굴도 매력있고

아담한키에 딱 먹기좋은 몸매?를 가져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클럽 성지답게!! 이미 여러 손님들이 즐기고 있더군요

다들 쫀맛코스를 즐기고있는건지 붕가붕가하면서 발싸까지..?

저도 질수 없자나요? 쫀맛코스로 들어왔으니까요^^

놀고있는 모든 언니들이 들이대면서 서비스를 해주고

아라 역시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 BJ를 해주는데 금방 풀발이죠

콘 요청하고 바로 1차전 떡치는데 흐아.. 뜨끈뜨끈한게 느낌이 넘 좋습니다

엉덩이 꽉 붙잡고 강하게 피스톤!! 팍팍!! 퍽퍽!! 푹푹!!

어떤 언냐의 기습애무에 갑자기 사정감이 훅 올라와서 발싸까지!!


아라언니 손에 이끌려서 방에 들어서자마자 샤워서비스부터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그냥 패쓰하고 침대에 누우니 아라언니도 같이 옆에 눕네요

살살 가슴 주무르면서 슬슬 본게임을 위한 시동을 걸어봅니다

아라언니 손도 제 몸을 터치하면서 시동을 거는걸 도와주네요

키스를 시작으로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 아라가 움찔 움찔 섹하게 반응해주네요

자리 체인지 하고 언니가 애무해주는데 너무 꼴려서 조금 보채니

제 밑에만 공략해주면서 콘돔착용하고 언니가 위로 쓱 올라와주네요

언니의 방아에 맞춰서 가슴 꼭 쥐며 잠시 집중하니

언니가 위에 있는 상태에서 방사 성공!!


담배 한 대 피면서 남은 시간 이야기 나누면서 놀다가 

예비벨 울리기에 마무리 샤워하고 뽀뽀 한번하고 빠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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