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안내을 받아 올라갔고 언니들이 있는 클럽분위기가 좋았지만..
전 클럽은 즐길수 없었습니다 ㅜㅜ
티피나가 1대1만해서 방으로 바로 보러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복도의 돌아다니던 언니들을 스캔하며 방으로가서 입장했습니다
문을 닫자마자 안아주는 마인드는 마음에 들었고
얼굴을 보는데요 티파니 이쁘네요ㅋㅋ
생애 처음보는 가슴이랑 섹시한 몸매에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얼굴은 여우상으로 섹시하고 이쁩니다
몸매는 진짜 이런 봉긋하고 탄력감 쩔어버리는 가슴은 침나와요ㅋㅋ
저를 빤히 쳐다보는 티파니의 섹시하면서 표정이 너무 너무 자극적입니다
홀복으로 시스루같이 안이 거의 다 보이는걸 입고있는데
엄청나게 자극적이고 그냥 존슨이 풀발해버렸습니다
몸매자체도 아담하고 라인이 슬림해요
담배는 서로 피지 않아서 좋았고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친해질 기회를 보면서 노닥이다가
샤워만 마치고 침대로와서 본격적으로 탐해봤습니다
아무 말없이 저의 몸을 만지던 티파니가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신을 혀와 손으로 훑고 지나가고 비제이도 엄청 야하게 잘하네요
장비를 채우더니 여상으로 바로 찔러넣는데
너무 빠른 전개에 당하고있을수 밖에 없었지만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여상으로 하다 정상위 후배위로 호흡과 리듬을 맞춰 같이 플레이를 하고
눈을 마주치며 키스를 해대는데 이건마치 AV였습니다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좋다고 신음소리를 뱉어내는 이쁜 얼굴을 쳐다보며 땀을 흘리는데
참을 수 없는 감각에 찐하게 발싸했습니다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같이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
옆에 붙어서 탱글하고 봉긋한 가슴을 붙여주는데요
감촉이 맨들하니 말랑하고 좋고요
탱글하고 거대한 자연 E컵 가슴 또 만지고 싶네요
티파니 표정도 계속 생각나구요
갠적으로는 너무 만족했고 애인모드나 연애감이나 잘 맞아서
무조건 재접이랑 지명으로 쭉 봐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