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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꼴리는 몸매가 존슨을 울게 만드네요ㅎㅎㅎ
촵촵촵촵촵


예약도 없이 불쑥 찾아가서 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와꾸를 좀 본다고 좋은 아가씨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골드라는 아가씨를 소개해주시면서 최근에 왔고

와꾸도 너무 좋고,,막내라고하시네요ㅎㅎㅎ

막내라는 말씀에 귀가 쫑긋하게 올라오고

실장님 추천이니 믿고 본다고 하고들어갔습니다


처음본 첫인상은 남자 마음을 훔쳐버리는 아주 좋은 와꾸였습니다

인형같이 너무 이쁜 페이스고 어려보이기까지하네요

이쁜 얼굴을 보니까 실장님 감사합니다를 속으로 외쳤네요


스몰토크하면서 스킨십을 살짝해보는데요

피부결이 왜이렇게 좋은건지 처음에 꿀발라 놓은줄 알았어요

실크같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결이었고

아담하고 꼴리는 몸매가 존슨을 울게 만드네요ㅎㅎㅎ


샤워만하고 마른다이로 받기로했습니다

갠적으로 물다이를 겨울엔 안받는편이라서요ㅎㅎ

침대에서 애무 들어오는데요

아으으..거리면서 참게 만들정도로 bj를 해줍니다

삼각애무와 함께 부드러운 손길로 몸을 만져주는데 

존슨이 너무 요동을 치게 만들어버리네요


제가 움찔거리면서 느끼니까 더 만져주고 빨아주면서 느끼는 시간을 오래 가져가다가

다시 올라와 달콤하게 키스를 합니다

그러나 제가 자세를 바꿔서 ㅂㅈ로 내려가면서

몸을 한번더 자세히 살펴보는데 살결이 너무 곱습니다


ㅂㅈ 첫맛을 보았는데,,,이건 꿀인가ㅎㅎ

벌써 축축하게 젖어있는 ㅂㅈ를 맛보며 제 두손은 탱글한 가슴을 같이 만지는데

참을 수 없다는 건지 아니면 좋은건지 크게 신음소리를 내어줍니다


먼저 정자세로 들어가는데 한껏 젖어있는 곳에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데

정말 따뜻하고 느낌 좋습니다ㅎㅎ

합을 맞추다가 신호가 조금씩와서 좋아하는 뒷치기자세로 변경해서

엉덩이를 만지며 ㅂㅆ를 했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려서 아쉽긴 하지만 좋은 시간이었고

우리 골드를 소개해주신 실장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와야겠습니다 골드는 한번으로는 너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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