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본 언니는 수정이라는 언니였습니다.
실장님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길래 믿고 봤습니다
샤워하고 클럽 입구에서 수정이와의 첫대면.
문이 열리자 진짜 이쁜 언니가 방긋방긋거리며
인사를 해오는데 작은 얼굴 아담한 키에 적절한한 몸매까지
청순한 얼굴에서 풍기는 오묘하게 섹한 분위기 때문인지 야하게 느껴집니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목소리와 말투가 매력 터져서서 좋네요.
전체적으로 와꾸 자체가 은근하게 색끼도 있고. 하지만 싸보이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빼빼마른 몸이 아니라 정석 슬래머 인데 가슴과 힙라인이 살아있는 정말로 바람직한 몸매네요.
슴가와 엉덩이 라인도 절묘하고 서비스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열과 성을 다하는 스타일
그냥 단순히 물고 빠는게 아니라 센스있게 남자를 달굴줄 아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특히 남자를 유혹하는 느낌이 마치 클럽에서 눈맞은 여자랑
은밀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물빨을 주고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서로 그렇게 헐떡이다가 침대로 올라갔더니
이번엔 극강의 연애감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남자를 빨아들이는 느낌이 정말 좋은 그 곳이었습니다
정말 짜릿한 시간이었는데 한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진적은 처음이었네요
비쥬얼도 죽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홀려버리는 마성의 매력 수정이
무조건 재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