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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쓰리썸]모든 성욕을 콤보세트한테 다 뺏겨버렸습니다
맥스파워

[2:1-쓰리썸]모든 성욕을 콤보세트한테 다 뺏겨버렸습니다


홍시는 목까지 제 꼬치를 집어 삼킨뒤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사까시를 해 주었고


아우디와 딥 키스를하면서 이제는 뒷판으로 넘어가야 될 시기였습니다!


빠떼루 자세를 취하게한 뒤 홍시는 제 항문에 혀를 집어 넣었고 


69자세를 취하여 제 아랫쪽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홍시는 항문을! 아우디는 제 꼬치를 빨아주는 지상 최대 애무 파라다이스~~~


동시에 두명의 언니들에게 신체 제일 민감한 부분을 빨린 기분이 어땠을까요?


그리하여 저는 아쉽게 넣어 보지도 못하고 빠떼루에서 쌀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홍시의 입안에 제 올챙이를 가득 쏟아냈고 수건으로 꼬치를 닦아주고 


잠시 휴식 타임 이번에 아우디 차례였습니다. 여상위로 눕혀놓고 


그위에 올라타 홍시는 사이드에서 꼭지와 목덜미를 핥아주면서 섹드립 해 주었고


아우디는 괄약근에 힘을주면서 제꼬치를 역으로 먹어주는 섹스킬을 보여주었습니다


좁은 방안에서 여자2 남자1명이 꽉들어차 신음소리와 열기를 폭발시키고


SK코스라 콘을 갈아끼울 필요가 없구 뒤치기 자세취하게 했고 


허리가 땡겨올때까지 빠른속도로 박음질 했습니다


찰싹찰싹 거리는 박음질소리가 들려오면서 이번엔 아우디가 제 사이드로와 진한 키스를 선사해줬습니다


"아흑아흑 아쉬발 오빠 자z 너무맛있어~ 더 쎄게 박아줘!!" 홍시에


다시 아우디에게 현란한 섹드립 펼치는 "아~~아~~  나 싼..다..싸안~~다다다다다!!!!"


허리 움켜쥐고 정말 한방울의 남김도 없이 모조리 구녕속으로 발사 시키고 말았습니다!


장렬했던 대혈투 끝에 온몸에 힘이 풀려버리고 그대로 그녀들의 품속으로 몸을 내던지고말았습니다


아우디가  "다싸니깐 기분좋나?" 나는 "하아악~하아악~ 서서 나갈 힘도 읍다~"


아직 시간많으니까 우리 찌찌만지면서 좀 쉬다가~손가락으로 만지면서 휴식을 취했고


마지막 담배 타임을 가진뒤 샤워를하고 퇴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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