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예진언니와 황홀하고 짜릿한 투샷

한참 동안 즐겁게 수다를 떨다가 함께 옷을 벗고 샤워를 하기 위해 샤워실로 이동

오늘따라 더 부드럽게 느껴지는 예진이의 손길 

그리고 자연스럽게 바라보게 되는 예진이의 얼굴과 알몸  완죤 내 스타일 입니다

아담하지만 탄탄하고 볼륨감이 섹시한 몸매

어느새 샤워가 끝이나고 먼저 침대로 이동해 

야릇한 상상을 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예진이를 기다려 봅니다

잠시후 내 흥분된 마음때문인지 굉장히 섹시한 자태로 침대로 다가오는 예진이

그리고 바로 내 품을 파고들어 더욱더 내 마음을 설레이고 흥분되게 만들더군요.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예진이의 촉감이 온몸에 전해져 오고

예진이를 품에 안고 있으니 점점더 흥분이 커지며 그러다 어느순간 눈이 마주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하는 키스타임...

한참 동안 달콤한 입술을 즐기다가... 예진이가 자연스럽게 내 몸위로 올라타고...

짜릿한 손길과 부드러운 입술 따뜻한 혀로 내 몸을 유린하기 시작하더군요...

예진이의 손길과 입술과 혀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굉장히 촐삭맞게 몸이 움찔되는 이 현상...

그러다 나도 모르게 발사 아 쪽팔려 내 이런 모습에 "오빠... 오늘 너무 느낀다..."라는 말과 함께 

정리해주면 이번엔 더욱더 집요하게 나를 유린해 오더군요...

한참동안 서비스로 인한 자극으로 다시 소생 될 때쯤 서비스가 막바지에 이르르고...

내 동생과 동생 밑에 쌍알을 부드럽게 자극해 오며 짜릿함과는 성격과 정도가 다른 은은한 쾌감...

자연스럽게 예진이를 침대에 눕힌후 그곳을 부드럽게 자극하며... 그곳이 준비되길 기다렸다가...

드디어 CD를 착용하고... 예진이의 그곳으로 입장을 합니다...

저절로 탄성이 나오게 만드는 그곳의 따뜻한 느낌과... 

힘차게 내 동생을 조여오는 짜릿한 촉감 느낌을 감상하며... 

예진이와 진한 키스를 나누다가 서서히 예진이의 반응을 즐기며 황홀한 몸짓을 시작해 봅니다...

오늘따라 연애 초반부터 일찍 발사하여 두번째는 나에게 만족감을 더하게 만드는 예진이의 몸짓...

자연스럽게 체위도 전환해 보고 몸짓의 강약조절도 해 가며... 

너무나 황홀하고 짜릿한 2차 발사를 하고 쓰러져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