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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영화 찍냐고 ㅋㅋ
벌교꼬만

퇴근시간에 교대시간이 겹쳐서 그런가 좀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충분히 이해되고

어차피 빨리 받을필요 없을거 같아서 9시 예약 했음

9시좀 안되서 거의 도착했다고 연락받고 좀더 기다리니 도착함

노크하길래 문 열어 보니 무슨 첩보영화 마냥 소곤 소곤 목소리로 인사 하고

쏙 들어와서 조용히 문닫는데 웃겨 죽음 ㅋㅋㅋㅋㅋ

아.... 이정도면 옆집이 아니라 같은집에 있어도 온지 모르겠다 싶어 긴장 풀림

웃긴거 참고 아가씨를 다시 보니 음....하는 행동만큼 몸매나 얼굴도 귀염귀염 스타일

근데 들어와서는 꽤 터프하게 바뀜 ㅋㅋㅋㅋ 옷 척척 벗어서 소파에 올려두고

손 씻고 오더니 오빠 누워 해놓고 누우니까 입고있는거 그냥 터프하게 벗겨 버림 ㅋㅋㅋ

하는짓? 행동? 이 참 귀엽고 사랑스러웠음 궁합도 잘 맞아서 굉장히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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