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거하게 술한잔 마시고 일어나니 온몸이 찌푸등 해서 소프랜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아침이라 비몽사몽한 상태인지라 샤훠 후 바로 티안으로 들어가 누워서 대기하고 있으니
젊은 관리사쌤이 들어오네요~ 온몸이 뭉쳐있는 느낌 들어서 압을 쌔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관리사썜 압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경력이 상당히 많은듯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찜마사지로 온몸을 뜨끈하게 녹여주고 방에 히터까지 틀어놓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관리사쌤이 신호를 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기술이 좋으시네요 ㅎㅎ
그렇게 저의 똘똘이까지 잠에서 꺠워주시고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언니가 들어오네요~
빨간 원피스차림에 165이상 키에 글래머한 몸매 이쁜얼굴에 언니가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탈의를 하고 언니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가슴이 상당히 이쁘고 자연산 C컵이상이 되어보이네요~
물바디부터 시작하는 언니의 애무타임~ 미리 데워놓은 젤로 온몸을 뜨끈하게 가슴마사지해주면서
애무해주는데~ 상당한 실력자이시네요~ 그렇게 저의 똘똘이까지 손으로 정성껏 만져주고 69자세도 취해주고~
물론 만지지는 않았고 저도 같이 애무를 즐겼습니다 ㅋㅋ뜨거운 녹차로 저의 똘똘이를 입안으로..
가득이나 화난 똘똘이.. 더욱더 미치게 만들더니 바로 고무장착 후 여상을 시전하는데 언니의 출렁이는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저도 언니의 리듬에 맞춰서 피스톤질을 시작하고 언니의 신음소리는 더욱 더 커지고~
야한 섹드립까지 날려주시네요~ 자세를 바꿔가면서 서로 재밌게 즐기다 언니를 꽉 껴안으면서 발사했네요~
새해 첫날부터 기분좋은 달림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소프랜드 연주매니저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