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쩌는 섹시 슬래머 은비 언니와 함께한 폭풍 섹스~
언제나 그렇듯 처음 보는 언니에 대한 호기심에 살짝 설레는 마음으로
방으로~~~~~방에 들어서니 화사한 분위기의 은비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굉장히 밝은 톤으로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의 은비의 "오빠안녕~~!!"
그리고 마주친 눈빛 역시 자신감이 넘치고 밝은 표정이네요~
큰눈에 작고 동그란 얼굴~ 볼따구가 아직 빵빵한 귀여움이 살짝 묻어나는 얼굴에
화사한 색감의 화장 덕분에 색시미가 은은하게 흐릅니다~
가녀리고 작고 아담한듯한 체구에~그녀의 목소리와 표정만큼
자신감 넘치게 풀어헤친 블라우스 탄추 사이로 드러난 풍만한 가슴골~
충분히 만족스러운 외모에 흐뭇해 하며 자연스레 음료를 건네 받고 착석~~!!
본래의 본분을 망각한 채 한참을 떠들었네요~
화들짝 놀라는 은비 덕분에 시간이 흐름을 인지하고~
서둘러 제 옷을 벗겨 버리는 은비의 손
작고 예쁜 손에 이끌려 옷을 모두 던져 버리곤 은비의 탈의를 도와주며~
탐스럽다는 표현이 딱 맞아 떨어지는 탱글한 느낌의 저 몸과
곧 한몸 처럼 부비부비 할 것을 기대하며 서둘러 샤워~
그리고~물다이를 패스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 살짝 물기 머금은 허리 라인을 쓰다듬으니
은비의 작고 예쁜 손은 바로 제 똘똘이를 살며시 매만지기 시작하네요~
살짝 끈적한 눈빛을 나누는가 싶다가~제 얼굴과 입술을 살짝 은비 쪽을 향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마주 다가오는 은비의 얼굴과 입술~
굉장히 끈적하게 시작된 서로의 탐닉의 시간 잠시의 틈도 없이 기다렸던 합체~!!
흐르는 분위기 그대로 시작되는 은비와 저의 허리 놀림은
은비가 잘 맞춰 주는 건가 싶을 정도로 한치의 오차없는 박자로 찰지게 움직이다 보니~
끈적한 방분위기를 식히려 터질 듯이 방사를 하며 제 분신을 쏟아냄과 동시에
터지는 은비의 큰 신음에 묘한 쾌감을 느끼게 된 폭풍 섹스
막상 마치고 나니 살짝 부끄러워지기까지 하는 그런 연애를 마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