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1996번글

후기게시판

옥순이와 흥분된 순간
exalareo

무엇보다도 얼굴은 내 마음을 사로 잡는다.

연예인을 보는듯한 외모와 각선미는 정말 환상적이다.

 

허리를 감싸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빼거나 당황하지않고 부드럽게 잘받아주는 옥순이

한동안 키스를 나누며 몸을 더듬고...

이제서야 가운을 벗고 옥순이의 타이트한 드레스를 

벗겨주며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침대에 눕혀놓고 옥순이의 가슴부터 탐해본다.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니 조금씩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좀더 밑으로 내려가 옆구리와 꽃잎도 탐해보았다.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지고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바로 삽입했다.

 

예쁜얼굴 만큼이나 꽃잎은 최상급 쪼임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와 흥분에 가득찬 옥순이의 표정을 보며 더욱더 격렬한 피스톤질을 하며 서서히 마무리 하였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unginake3
크롸라라
colvetta8
hoviy
마누
sezerz
[ 부천 | 안마-전체 ] 부천-1티어
후기인생떡감 찾음
amendolasa
roh6
exalareo
안치
fewnffrwda
칸우
데코
볼트넛
스르르
aboav6
[ 부천 | 안마-전체 ] 부천-1티어
후기살가운 혜정
코카콜라맛잇다
롤렉청컴
네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