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백마기획사 마샤 접견하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혼자서 할 것도 없고

여친도 없어 오랜만에 백마 한번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이트를 찾아보던 중 백마기획사 마샤가 눈에 들더군요 ..

조금 살펴보다가 전화해서 실장님께 추천을 받기로 했는데요 

어떤 스타일 원하냐고 물어보니 키크고 몸매 좋은 언니 원한다고 하니 마샤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ㅎ 

실장님 추천 믿고 첫타임 예약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드리니 안내실장님이 나오시더군요 

페이 지불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벨을 누르고 들어가니 헉!! 

모델느낌나는 백마 아가씨가 맞아 주더군요~

일단 와꾸는 완전 대박!!

진짜 엄~~~청 이뻣습니다..

제가 살면서 이런 이쁜이와 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

더 대박인건 몸매.. 

캬 진짜 키도 크고 몸매도 슬래머타입의 진짜 좋은 몸매.. 

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딱 보자 마자 급꼴리더라구요.. 

진짜 관리 잘 된 몸매 였습니다. 

특히나 큰 키에 발달된 골반.. 특출난 엉덩이가 아주 매력적인 그녀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대화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 후 침대로 가서 애무~ 

와꾸 좋은 마샤가 해주니 더 기분이 업된듯 ㅎㅎ 

드디어 삽입 후 절정까지~~ 

조금 오래 걸렸지만 끝까지 애인모드로 같이 즐기면서 정성스레 해주더라구요

거사를 치른 후 샤워하고 침대에서 담배한대와 즐거운 토크ㅎㅎ 

어느새 아쉬운 한시간이 지나갔네요ㅜㅠ 

와꾸뿐만 아니라 마인드까지 좋아 돈이 아깝지 않은 아가씨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