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를 또 보는 날입니다
월초에 한번보고 맘에 들어서 이번이 2번째 만남.
엘베타고 올라가니까 재민이가 웃으면서 인사하고
재민이 이쁜 얼굴을 보면서 저도 표정이 밝아집니다
복도안으로 좀 들어가자 서브들이 달라붙고
가운을 다 벗기고 침대에 다리 벌리고 앉게하면서 물빨이 시작됩니다
저는 재민이가 비제이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옆에서 가슴을 물빨하는
언니의 가슴이랑 엉덩이를 조물조물 만져봤습니다
재민이가 장비를 착용시키고 가볍게 몇번의 움직임을 가져갑니다
꽈추로 느껴지는 합체감이 아주 행복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재민이랑 소소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재방이라서 그런가 더 편해지고 재민이도 더 친근해지는거같이 보이고
물다이를 받기 위해서 이동합니다
물론 재민이도 올탈을 한상태였습니다
몸매가 역시나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잘록 들어간 허리, 업된 엉덩이라인, C컵의 미드.
얼굴부터 몸매까지 이렇게 좋은 언니를 이제 알아서 2번밖에 못본게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재민이만 주구장창 볼 생각입니다
물다이도 아주 잘타주고 끈적하게 애무를 이어가줍니다
일반적으로는 와꾸가 이렇게 좋으면 서비스를 못하는 언니들이 많지만
재민이는 못하는게 없습니다
물다이 받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와있는 서브한테 비제이 받고
재민이도 이어받아서 비제이해주면 서브는 가슴을 물빨해주다가 나가줍니다
다시 한번더 감동적인 서비스를 받고 나서 드디어 합체를합니다
여상으로 방아찍는 스킬도 견딜수 없게 잘합니다
그냥하는것도 아니고 진심으로 저를 보내버리려는 움직임입니다
여상으로 하는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재민이가 박아주다가
허리숙여 키스해주다가 다시 움직임을 격하게 가져가주는것에 만족해서
그대로 여상으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재민이 보고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또 보고싶습니다
야한 몸매로 방아찍어주는 모습이 아른거리는게 올해가 가지전에
한번 더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