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 싶어요 ~!!
제가 가끔이용하는 펜트하우스 인데 오늘도 이용하려고 했는데 매니저가 맘에 안들어 다음번에 다시 연락드린다고
했는데 갑자기 실장님이 괜찮은 매니저가 있다고 한번만 믿고 보시라고 적극추천하길래 실장님을 믿고 진행하기로
했다 ...... 매니저를 보는순간 맘에 안들어 역시나 돌려보내려는순간 매니저가 내 거기를 잡고 애교를 부리는데 순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어쩔수없이 매니저랑 섹스를 했는데 거의 혼자 다해서 하고난후에 이런편한 섹스가 처음이라
또하고 싶어 시간 연장을했다
이번에는 내가 위로올라가 리더를 하고있는데 밑에서 허리를 너무 잘돌려 나도 모르게 순간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기분이 너무좋구 매우 특별한 느낌의 하루였다 " 그녀의 이름은 보은이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