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카사노바 클럽은....
처음 경험해봤던 다른 클럽과는 비교불가였습니다
친구녀석과 처음 클럽을 했을때는 정신만 없고 뻘쭘했으며
무언가 당한기분이 들어서 매우 불쾌했었습니다.
원샷으로 갔는데 우르르 붙어서 싸라싸라 하면서 후다닥 발사를 유도하고는
샷추가를 외치는데 남자 가오에 안할수도 없고
제가 빠른편이긴하나 버퍼링 시간이 길어서
원샷하고나면 한참을 쉬어야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관전은 별관심 없었는데 또 일행들 분위기에 휩싸여서 해봤습니다
결론은 잘했다는 결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처음한 관전하고는 차원이 다른 시설에 분위기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언니들 마인드 최상에 와꾸도 수준급~
클럽에서 여럿이 함께하는 즐거움~~!!!!
그리고 제 파트너인 비비언니는 요염 그자체에 섹시하고 이뻤습니다.
일행 세명과 다른 사람까지 섞여서 광란에 파티가 따로 없었습니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에 파트너에 섹시함이 더해지고 거기에 파트너 이외에 다른 언니들에 서비스까지~
당연히 또 중간에 또 신호가..
근데 그때 비비가 원샷오빠야 라고 하니까 다들 천천히하라고
이야기해주면서 강한 서비스가 아닌 즐기는 모드로 전환해줬습니다
충분히 클럽에 관전분위기를 즐기고는 비비와 단둘이 방으로 가서 마무리 했습니다.
좀 쉬었다가 비비가 다시 관전하러 나가자고 하는데 전 비비랑 좀 더 시간을 갖고싶어서 나가지 않았습니다.
근데 일행들과 일행 파트너가 들어와서 우리에 꿀같은 시간을 자꾸 방해를.....ㅜㅜ
어쨋던 일행들과 카사노바 클럽층에서 개구지게 한판 재밌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