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로인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유독 섹스가 땡기길래 바로 예약후 호텔로 달려감니다
첫인상은 갈색 긴 생머리에 약간 까무잡잡한 편으로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눈웃음도 매력적이고 보조개가 참 잘어울리는 얼굴이 귀여웠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같이 샤워실 들어가서 꼼꼼하게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꼭 끌어안고 키스도 하고 몸도 쓰담쓰담하다가 제가 먼저 역립해봅니다
역립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너무 좋아해서요
냄새도 안나고 모양도 이쁘니 하는맛이 납니다 반응도 좋아서 열심히 하게하네요
섹반응도 좋습니다 나이도 어린게 어쩜 이리 요염한지 눈빛에 섹기가 그득해요
요즘 참 많이 좋아진걸 느낍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젊고 이쁜애들 만나려면
강남이나 홍대 이런쪽 가서 기다리고 찾고 했야 했는데
이제 아무때나 부를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