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처음이엇는데 아이유실장님이 혼자오시는 손님들도 많다고 하셔서
믿고 독고 방문!~ 우선 입구에서 아이유실장님이 편하게 인도해주시니
긴장했던 맘도 없어졌네요 초이스는 실장님이 인기가 많고 마인드가 좋은
메론이를 강추하며 추천해주셔서 메론이 초이스ㅋ
처음에는 제가 어색해하니 계속 저를 손길로 쓰다듬어줌 그러다보니 마음이 편해져서
대화도 자연스레 이어져가고 메론이가 앞으로 룸빵애인하자고 하네요ㅋㅋ
애인할꺼면 다보여주라고 하니까 자연스레 벗으며 보여주는데 뽀얀속살에
피부가 뽀송뽀송하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팔짱끼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자꾸 팔꿈치에 닿는데.. 본이 아니게 흥분되서 쪼물딱 ㅋ
메론이도 제고츄를 가만두지않고 계속 만져주며 키스해주는게 제일 좋았고
메론이의 혀놀림을 느끼다가 핸플로 발사도 시원하게 ~~
아이유 실장님 또 방문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