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데.. 한잔 먹고나니 아래가 가만있질 않네요
물도 빼고 싶고 여자도 만지고싶고 저의 자동코스랍니다
바로 아이유실장님께 독고로 어김없이 발걸음합니다
글타고 오피나 휴게는 싫고 .... 노래도 한곡 부르고
흥나게 놀고싶어서 초원의집으로 간거죠
성격이 급해서 1조 보고 노을이로 초이스
이쁘고 사이즈도 좋아서 맘에 들었거든요
인사한다고 하네요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댄스타임~
이쁜데 몸매는 더 더 좋네요 ...
노을이의 솜털같은 피부와 스킨쉽을 나누며
술한잔나누며 친해집니다
자연스럽게 키스하며 가슴도 만지고 좋았네요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독고로오는 이맛 어색함없이 놀기 좋네요
한발뺴고 개운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다음부터는 혼자오는걸 더 자주해야겠어요
물빼기도 훨씬 집중이 잘되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