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는 처음 이용 해봤고 페스티벌의 권지효 예약 후 만나고 왔는데

확실히 사이즈가 좋았다고 느꼈네요

일반 업소만 이용하다 내상입으면 다른곳가고 다른곳에서 내상입으면

또 다른곳으로 가고 이런식으로 이용하다가 VVIP라는 업종을 처음봤는데

금액대가 있어서 솔직히 고민좀 많이 했네요

그러다 한번 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하지말자라는 생각으로 페스티벌로 연락을했는데

인증이나 이런게 엄청 까다롭고 복잡할줄 알았는데 

그런부분이 없어서 솔직히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봐서 원하는 스타일대로 다 이야기했더니 몇명의 프로필을

받아보고 그중에서 권지효가 괜찮아 보여서 예약을 했고 만나봤는데

확실히 사이즈는 좋은거 같더라구요

외모도 괜찮았고 몸매도 확실히 괜찮았고 솔직히 마인드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성격도 사글사글하면서 활발한 타입이더라구요

솔직히 예쁘면 얼굴값한다고 이런저런 상황들을 많이 겪어 봤지만

권지효는 예쁜데도 애인모드 마인드도 정말 좋더라구요

금액는 있는편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사이즈 좋은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냈고

이젠 VVIP업종에 정착하게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