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SM플에이는 마치 퓨젼SM 같이 다양하며 이색적이었습니다
야옹이 고양이상, 그보다 섹시한 고양이상 와꾸입니다.
눈빛이 상당히 매력적이면서 매혹적인데 서비스 끝날때까지 이 눈빛을 보이고있습니다.
긴 머리아래로 떨어지는 선이 투명하게 뽀얗습니다.
피부톤도 부드러운데 두부같은 피부결을 자랑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160대 초중반의 키와 대문자 S라인의 뒷태 작살 몸매를 유지하고있는 B컵녀.
꽃잎까지도 부드러워 뽀숑이 뽀얗습니다.
이 친구는 물다이 서비스도 하드합니다
안마쪽은 물론 원래 저는 기존에는 SM플레이를 패티쉬클럽에서만 봤는데
이렇게 안마에서 보니 좋구 남성의 성감대를 상당히 잘 파악하고있는 듯 합니다.
야옹이 물다이가 궂이 필요없을만한 화려한 또다른 마른다이 애무와
플레이가 핫하면서 하드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똥까시를 길게해주는데 침도뱉고 엉덩이를 때려가며
일본야동에서나 봐왔던 SM플레이를 자유자재로 연출합니다.
피부가 부드러워서 뒷판이나 앞판에 살결이 닿는것만으로도 흥분 될 정도로 느낌이 좋고
적절한 타이밍에 애무를 강하게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상황극 플레이하고
타이밍 조절을 상당히 잘 하고있는 친구입니다.
특히 저를 쳐다보면서 앞판 애무해줄때 침을 뱉으며
BJ 해 줄때는 마치 VR 일본야동을 보는것만 같았습니다.
안마쪽 경험이 많은 없다보니 쪼임은 두말 할 것 없이 좋았습니다.
쫄깃 영계 보X라며 만져 보라고까지 하는 야옹이의 손에 이끌려 부드럽게 살짝 만져봤는데
감히 여태 만나왔던 친구중에 최고라고 할수있는 꽃잎이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나서도 청룡열차와 손을 제 물건에서 놓지 않는 마인드까지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