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처음 마주한 유자는 야릇하고 색끼가 흐르는 페이스였습니다

구리빛 피부톤도 은은하게 꼴리는게 암튼 섹끼있는 얼굴이었고

복도에서 거의 언니들한테 에워싸여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ㅈㅈ는 유자가 ㅅㄲㅅ 계속해주고, 상체쪽은 서브들이 돌아가면서 애무해주고

젤 좋았던 타이밍은 유자가 알ㄲㅅ하는 중에 서브언니가 ㅅㄲㅅ해줬을때였습니다

유자랑 짧게 합체했을때도 서브들이 만지고있으니까

너무 야하고 다 지켜보는것만 같아서 흥분되네요

방에서 어색함없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것도 좋았고

자연스럽게 애인모드 터치를 이어가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궁금한게 많은지 요거저거 막물어보는데 좀 귀여웠습니다

구리빛 섹시한 몸에서는 윤기가 흐르고 몸매도 탱탱하고

탄력있어 보여 섹시함이 더 잘보이네요 

미드도 탱탱하게 안쳐져있고 불륨감있고 또 좋았던건 섹끼 흐르는 눈빛입니다

샤워를 시켜주면서 ㄸㄲ랑 ㅈㅈ 씻겨주는 중에 ㅈㅈ가 점점 서버리고

물다이를 받다가 매끈한 피부과 척척 감기는 느낌이 들고 잔스킬이 많아

ㅂㅈ로 비벼주다 입이랑 혀로 흡입을 잘해주네요 

많이 꼴린 상태라 ㅈㅈ가 얼얼하게 탱탱한 상태에서

침대로 와 바로 애무를 다시 받았습니다

키스를 연속으로 하고 입술이 떨어지지않고

중간에 서브들도 들어와서 애무해주면서

ㅅㄲㅅ에 돌입하고 흡입하면서 혀로 귀두를 자극해주는데 비명 지를뻔했네요

69자세로 같이 엉켜서 물빨을 하면서 여상으로 도킹했습니다

움직이는데 쪼임이 좋은건지 연애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섹소리가 이쁘면서 야릇하게 들리고 다리를 들고 모아놓고

힘차게 박아버리니까 쪼임이 더 강해지고 유자도 더 좋아하네요

끌어안고 키스를 해주면서 자기가 더 신나서 적극적으로 요청하는데

ㅈㅈ가 팽팽하게 텐션 유지되면서 더 많이 흥분되면서

으윽..시원한 발싸감이었습니다

슬림하고 섹시함이 넘치는 유자라서 농밀하고

끈적하게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방한다고 약속하니까 살짝 귀여운 모습도 보이고 색끼로 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