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0213번글

후기게시판

어린 크림이 시크릿으로 넣어보니 쑥쓰럽게도 3분만에 화산폭발 했네요
알파고

어린 크림이 시크릿으로 넣어보니 쑥쓰럽게도 3분만에 화산폭발 했네요


내일은 쉬는 날이라 맘편하게 달립니다 ~ 예약을 하고 방문~


오늘의 추천녀는 크림~ 크림언니의 첫 느낌은 어리고 민간인삘의 청순함을 간직한 소녀같았습니다.


이 언니는 애인모드와 서비스가 굉장한 언니였습니다


온몸에 귀염이 묻어있습니다. 귀염귀염. 정말 손. 몸. 입이 삼위일체가 되어 떨어지지않는 서비스.


큰 눈을 꿈뻑이며 말도 잘 들어주고 제가 한마디하면 빵빵 터져줍니다.ㅋ


물다이서비스 역시 최적화된 몸이라고 할까요 ㅎㅎ


아담한 몸으로 제 위에서 이리저리 부비부비하고 날라다닙니다 ^^*


그냥 한시간 내내 물고 빨고 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하실듯 합니다 ㅎ


장난스런 애인과 노는 느낌이랄까요.. 


보통 업소오면 굉장히 경직되고 어색한 반면 크림언니와의 시간은 마치 오래 본것마냥 아주 편안합니다


본게임 시에도... 끊임없는 키스..키스..키스...키스 좋아하시는분들도 아주 굿입니다.


고무없는 시크릿 즉  노콘 연애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크림언니의 뜨거운 그곳~쑥쓰럽게도 3분만에 화산폭발 했네요..ㅎㅎㅎ


제가 약한게 아니에요...크림 언니가 쎔..ㅋㅋ피로가 싹 풀려서 나왔네요ㅎㅎ담에 또가야지...ㅋㅋ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롯데빠
가권대만이
twodoor
처음느낌
분봉상
조카터
하츠맨
붕조이
퓨젠
타타락슝
마크90
섹소남
모르디
[ 시흥 | 안마-전체 ] W
후기주간에 보라와 투샷
신화웍스
세심한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