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발정되어 시그니쳐 코스로...예진이 봤습니다
며칠전 부터 발정기가 시작이 되었지만 일이 바뻐 해소를 하지 못하다가...
조금은 한가한 날 아침 덜컥 예약을 했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예진이의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ㅋ
문이 열리고 내 얼굴을 확인 한 후 나를 방안으로 끌어 당기는 예진이...ㅋ
애간장 녹이는 미소와 함께 즐거운 대화를 함께 즐겼네요...ㅋ
먼저 옷을 벗는 예진이.그 섹시한 광경을 눈으로 즐기다가...
정신을 차리고 나도 함께 옷을 벗고 샤워실로 이동...ㅋ
기분좋은 샤워가 끝이나고 시작되는 예진이의 서비스...
과도한 퍼포먼스나 특이한 스킬의 서비스는 아니지만 그 어떤 서비스의 고수보다...
훨씬 느낌있는 예진이의 서비스...흥분이 커지는 만큼...
몸과 마음이 점점 녹초가 되어 가고 마지막으로 짜릿한 비제이를 받고 나자...
본견적인 비제이 의해 예진이 입에 입싸하고 침대로 와
바로 연애모드 돌입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이며...
예진이의 반응을 살피다가 어느순간 조금씩 부드러워 지는 그곳의 느낌에...
점점 움직임의 속도를 올리며 예진이의 입술을 덮쳐 진한 키스를 나누어 봅니다...
키스를 나누는 와중에서 예진이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어느새인가 점점 예진이도 허리를 움직이며
더욱 깊숙히 내 동생을 받아드리려는 듯 한 움직임을 보이며 호흡을 맞추어 오더군요...
정상위로 연애를 이어가다가 이대로라면 너무 빨리 사정을 할 것 같은 불안감에...
조급함인지 2차도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랜만의 만남이어서 인지...
기억속의 예진와의 시간보다 시그니쳐 모스 더욱더 짜릿하게 느껴진 시간인 듯 하네요...
오늘을 계기로 또 다시 예진이에게 빠지는 것이 아닐까... 걱정스럽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