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급꼴림에 

도착해서 바로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오늘은 즐탕을 위해서라도!!! 

스타일미팅이 가장중요하다...

내가원하는스타일은.. 그냥오늘 나를좀 확~ 풀어줫으면 좋겟다. 

이쁘면서도 , 서비스 잘하는 아가씨로 부탁했다. 

그러더니 소라라는 아가씨는 추천해줬는데 

이름부터 소라라는게 호기심도 생기고 , 얼굴도 귀염상에 섹시미까지있고 

서비스도 일품이라고 한다. 콜! 외치고 잠깐 기다리는데 

바로 안내를해준다. 

방문을열고 들어가니 , 얼굴을 딱보자마자 ~ 오호 오늘은 즐탕느낌이  ^^

강아지상 귀여운이미지에 섹시한눈빛! 근데 이거마저도 귀여워보인다. 

몸매는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나온 명품바디 

특히 허리라인이 정말 예술이네? good!! 

샤워서비스를위해 가운을벗는데.. 역시 아까 옷을입고있어도 

몸매가 좋아보였는데 벗으니깐~ 코피싸겠네!! 

바로눕혀서 하고싶었는데... 참는다 

샤워서비스를 하는데 어우... 야~ 그렇게 빨면 싼단말이야..

진짜 터질듯한 내소중이를보며 웃는데 진짜 ... 안되겟다 

언능몸닦고 , 침대에 누워 내가먼저 파티의 몸을 애무를해주고 

서서히 달아올라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데 

너무 섹시하다. 자세를바꿔 소라도 나의몸을 애무를해주는데 

밑으로가면갈수록 내존슨 쿠퍼액까지나온상태.... 

참을수없는데 BJ 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 

콘을 씌우고 몇자세못하지만 그래도 즐탕을위해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 신공을 펼치며 즐떡을즐기고있을때 

신호가오는거같아 소라가위에올라가서 허리를 매몰차게 돌리면서 

방아를 찍는데 아아아....싼다.싼다 하면서 내소중이가 울음터트렸다. 

시간이너무많이흘러 작별인사도 못하고 나왔지만. 

오늘정말 짜증폭발났었는데... 니덕에 기분 다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