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한번씩 스트레스받으면 들리는 곳vvip펜트하우스
오늘도 개운하게 풀고싶어서 다른날과 달리 약간 육덕진 정주를 소개받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주를 기다리고 있는데 늦지않게 오더라구요 문을여는순간 키도 가슴도 커서 그런지 모델인줄알았습
니다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거의 만족이더라구요 거기다 얇은 실크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그속으로비치는
가슴골은 어찌나 흥분되는지 눈으로보는 자체만으로도 만족이네요
잠자리는 말해뭐하겠어요 타고난건지 아님, 센스있게 알아서 기분좋게 다 받아주는건지 진짜 대단하단말이
안나올수가 없었네요 지금도 오 ~ 생각하니 왜 가슴이 떨리는지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날아가네요
키크고 가슴크면 약간둔하다고해야할까 그런생각을 갖고있었는데 전혀 아니라는걸 알게됐네요
정말 멋진 가희를 알게되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조만간 다시 볼날을 약속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