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강추로 한타임 딱 비어있다는 주간에 인기 많은 오로라를 소개받고
중요부위만 대충씻고 환복후 재빠르게 나와 실장님 안내에 따라 오로라 방으로 이동합니다
문열고 들어갔더니 왠 세련되고 고급진 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왠 횡제인가 싶었네요
169에 군살없는 슬림바디 그리고 피부가 미끌어질듯 탱탱함이 그대로 보입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나눠보니 마인드도 좋아보이고 그냥 같이 있는 시간 자체가 힐링
얼른 씻고나와 서비스고 뭐고 다 필요없이 얼른 박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슬림하니 잘빠져서 제가 먼저 들이대봤더니
가식적인 반응이 아니라 리얼 활어반응을 보이면서 온몸을 베베꼬우며 어쩔줄 모르는데
이런 언니를 따먹어도 되나 고민 2초정도 하고 바로 무기착용하고 정자세로 박아줬습니다
다리로 제 몸을 휘어감더니 신음 막터지고 물이 콸콸 쏟아지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체위변환까지 해주고 여상으로 찍어주다가 마무리는 뒤로 돌려놓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진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네요
와꾸 몸매 다 좋지만 연애감은 작살이네요 누가 먹기전에 많이 먹어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