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보기로 하고 돌벤져스에 방문
시간이 되어 방에 입장했고 이쁜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하는 행동과 말투 모두가 넘모넘모 귀여운것....
아담하고 슬림한 S라인의 바디는 귀엽지 않아요.. 섹해두 넘모넘모 섹해!!
귀요미 비랑 조잘조잘 한참을 대화... 혼자서도 재잘재잘.... 귀엽다 많이 귀여워
성격도 좋고 너무 맘에 드네요 ㅋㅋ
물다이서비스는 패스
침대에서 바로 돌격 ㅋ
이쁜 봉지는 애무하기에 넘모넘모 좋다.. 우리 비 쉬다가 나온거라는데
그래서 물이 많은가? 아니 원래 많다던 비... 철철철..... 한바탕 세수를 하고서....
도톰한 꽃잎을 느껴가며 한 참을 똘똘이로 부비부비... 애태우니 빨리 넣어달라는 비,
이리 저리 많은 자세를 바꿔가며... 드디어 찾았다 포인트... 뒤치기로 강강강!!!
마지막 스퍼트.... 그렇게 전사하고 빼려는데 '오빠 잠깐만... 그대로 있어줘... 찌릿찌릿해'
아직 작아지지 않은 똘똘이로... 비의 마지막 조임을 나도 같이 똘똘이를 움찔움찔해서 화답한다.
그렇게 삽입한 채 비 위에서 한참을 쉰 거 같다.
나도 현자타임이 오고 비도 현자타임이 온듯.... 서로 말은 없고 그대로 사랑을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