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이걸 이걸... 무한으로 들어왔어야 했는데..
첫만남이기에 무한샷대신 60분 코스로 도시를 초이스해서 만나고 왔는데
어허... 이거이거 무한으로 들어갈껄 아직까지도 겁나 후회스럽네요
요즘 크라운 클럽이 분위기가 좋다기에 가볍게 즐겨보려 방문했던건데
60분으로 즐기기엔 넘나 아쉬웠을만큼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클럽에 내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내가 클럽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단 1분도 저는 혼자 남아있던적이 없습니다
도시가 무언가를 준비할땐 놀고있던 매니저들이 들어와서 나와 놀아주었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을때도 중간에 들어와 도시와 같이 서비스를 해주었고
연애를 할때도 다른 커플이 들어와 관전느낌 제대로 살려주며 즐기고 가더라고요
다 끝났을때도 이젠 안오겠지 싶었는데 우루루 다 들어옵디다
4명?정도 들어와가지고 남은시간 계속 이야기하며 하하호호 떠들다가 나왔는데
그와중에도 제 자지는 호강했죠 언니들이 제꺼 이쁘다고 겁나 만져댔거든요
중간에 손님이 들어와서 언니들은 또 본연의 임무를 하러 복도로 나갔지만
그 아쉬움을 옆에서 도시가 다 채워줬기에 마지막까지 잘 놀다가 나왔습니다
확실히 분위기 좋네요 야간도 분위기 좋던데 주간 특유의 색깔이 있는거 같습니다
담엔 조금이라도 더 길게 놀려면 무한으로 도시 만나러 들어와야겠어요
이렇게 끝내기엔 너무 클럽 이야기만 잔뜩 써놔서 도시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도시는 일단 서비스를 겁나게 잘합니다 부드러운 느낌인데도 엄청 서비스 스킬이 야해요
포인트를 잘 찾아낸다고 해야할까요? 어쩃든 대단합니다
똥까시도 완전히 파고들어서 부드럽게 핥고 동시에 꺽기까지 쭉 이어서 해주고요
침대에서도 뺴는거 없이 자연스럽게 즐길 줄 아는 그런 여자였네요
그럼 진짜 끝입니다. 크라운 클럽 그리고 도시!! 쌍따봉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