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쉬는 날이라 집에서 쉬다가 집정리 좀 하자해서
집정리하는 도중에 한 명함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명함은 바로 ! ! ! ! ! 인스타스파직통번호명함 ! ! ! ! !
급땡겨서 바로 전화로 예약을 하고 ㄱㄱ 했습니다.
몇번 갔던 곳이라 위치도알고 실장님이랑 친해서 바로 오라고 하십니다
바로 진행해주시겠다고 ^^
그렇게 가게에 도착을 해 마사지를 받고 연애도하는 무난한 코스로
결제를 하고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에서 편하게 누워 기다리고있는데 먼저 마사지쌤이 들어오십니다.
저번에 '수'쌤한테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셔가지고
만족도가 최상이었습니다. 이번에 들어오신 쌤 이름은 '민'쌤이라고 하시네요
외적으로도 꽤 미인이시고 웃음이 정말 이쁘셨습니다.
민쌤이 여기오신 지 얼마안되셨다고 그러시면서 간단한 얘기를 주고받고 바로 마사지에 돌입합니다.
민쌤도 마사지경력이 좀 오래되셧다고 말씀하셨는데 역시나..
수준급의 마사지 퍼포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허리랑 목이랑 너무 뻐근해 힘들었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시원하게 다 풀린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압이나 스킬등 야무지게 잘 주물러주시는데 몸이 좀 뻐근하고 힘드신분들한테 민썜 마사지 받아보라고 영업하고싶은 마음까지 들게하네요
그렇게 건식을 만족스럽게 잘 받고 찜 마사지도 중간에 노곤하게 잘 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이것도 정말 꼴립니다.
제 소중이 주위를 부드러운손길로 눌러주고 전립선에 힘이 빡 들어가게해주시고
꼿꼿하게 잘 세워주시는데 진짜 마무리 할 뻔 했네요 ㄷㄷ
마무리를 하기 직 전 노크하는소리가 들리고 기다렸던 연애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오늘 들어온 매니저는 '제니'매니저구요
첫인상은 늘씬하고 레이싱모델삘이나는 매니저였네요..
마찬가지로 상냥하게 웃으면서 들어오는 페이스도 제 스타일이였네요 ..
그렇게 탈의를 하고 제 꼭을 애무해주는데 소리가 아주 제 귀를 자극하고.. 점점 아래로 내려 가
BJ를 시작해주는데 진짜 스킬도 좋고 소리도 좋고 페이스까지 좋으면서
삼위일체가 만들어져 겨우 참고
장비를 장착하고 삽입을 시작했네요..
지금도 후기쓰면서 소중이가 살짝살짝씩 반응을 해 조만간 한번 더 보러가야겠습니다.
삽입은 제가 먼저 정상위로 올라타 시원하게 박다가 제니가 올라와서 열심히 말을 타줍니다 소리도 좋고 표정도 좋았네요 ..
그렇게 좋게 잘 즐기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열정적이게 박고
마무리를 시원하게했네요 ^^
배웅도 잘해주고 마인드도 좋아서 오늘 정말 만족하는 달림이였네요 ^^
나와서 하도 에너지소비를 많이하다보니 배가 조금 고파서 라면하나먹고 잘 쉬다왔네요 ~
정성스런 후기 잘 보셨다면 '추천' 한방 박아주세요 ^0^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