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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시켜준회사에게 감사하네
쌕할래

글을쓰기전 앞서 쿠폰할인받아서적은 후기 아님.

근데 적고나서보니 

여기 후기할인있다네 ;;; ㅅㅂ.. 

아몰랑~

 

요즘 연말이라 그런지 업무도 많고 

야근도 길어져서 ㅈㄴ막히는시간대에

집갈거같길래 한숨이 푹푹 나오는도중 

낼 또 일찍 출근이라 걍 호텔잡고 자자 했었다

아 근데 뭔가 이대로 자기엔 적적한거..

몸도 뻐근하고 말이지... 근처 건마업소를 찾고 방문

했다가 프로필하고는 완전 다른 아주머님이 들어오길래 , ? ? ? 이게 뭔가요 하고 탈출. 

갈만한 데가 없네 ? 하 텄다 .. 포기하고 

호텔에서 자려는데 이대로는 ..!! 이대로는..!!

잘수없었다 . 사이트를 뒤지다 출장을 검색했고

본인은 출장을 한번불러봤었는데

영 기억이좋지않았음 .. 검색해본 요기는 후기도좋고

몬가 예쁘장한 쌤들 많은거같아서 이것저것물어봤다.

실사 맞는지 기타등등 친절히 답변주셔서 부르기로

결심! 30~40분 기다렸던거 같다.

 

 

내가 본 쌤은 미나라는 앤데 실제 24살이고 , 

태국사람이지만 한국혼혈인지 일본혼혈인지 몰겟지만 진짜 예쁘게 생겼음 게다가 한국말을너무잘했어.

얼굴이 엄청 하얀편인데 화장으로 커버한 하얌 이

아니고 그냥 ㄹㅇ 하얀애들 . 피부가 몹시 좋았고 

얼굴이 진짜 소두 . 노윤서 싱크율이 상당히높음 

근데 내기준에는 노윤서보다 더 예쁨 

이목구비가 아주 조화롭게 배치된 진짜 요새 예쁜

애들처럼 생겼음 과하지도않고 덜하지도않은 

아마 누가봐도 예쁘다.. 할 얼굴일거야

 

일단.

난 성격이 조금 내성적인데다 미용실같은곳을가도

이상하게 머리자르는거같으면 말을해야되는데

말도 못하고 그냥 거기 때려죽어도다시안가는타입. 

즉 불만을 잘 말 못한다 ...대신 잘 해주는곳 어디든 

기억해뒀다 거기만 가는타입임.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서로 안부물으며

분위기좋게 대화를했고 서로 음식뭐좋아하는지 

물어보다가 등쪽 마사지가 끝났다. 

이대로 마사지 받다가 꿀잠이나자야징~

했었는데....

 

하체 마사지를 받을때부터 분위기가 

멜랑꼴리해지면서 미치겠는거.. 

둘다 말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내 다리를 벌려보라

그러더니 사타구니 랑 내 음부부분을 살랑살랑 

만져주는데 아...라는 말이 나도모르게 나왔고 

미나는 청치마? 같은 숏치마를 입었었는데 

엎드려서보니 흰 팬티가 보였었다 

침을 꿀꺽 삼키고 허벅지에 은근슬쩍 손을대봤더니

애가 깜짝 놀래다가 자기할거를 계속 하길래 

나도 살랑살랑 만지니까 연애할거냐 물어봤고 

할거라고 하니까 자기도 요즘  쉬었다가 다시나와서

너무 하고싶었다고 하는거 ;;; 

이렇게 심장쿵쾅대기또 오랜만이네 .. 확실히예뻐서

그런가봄 ... 치마 안쪽으로 손을 더 깊숙히 넣었는데

확실히 하고싶었던게 맞는건지 애액이 팬티에 

많이 흘러있는게 느껴졌고 보니까 엄청 젖어있었다

마사지 어느정도 받았으니 하자고 얘기. 

보통 샵같은곳 가면 쑥쓰럽던지 뭔가 감추고싶던지

불을 끄는데 우리는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그런것도 까먹고 미나 벗은몸을 적나라하게 다봤는데

몸매 뒤진다.. 흔히들잇다던 똥배 조차없고 

전체적인스타일은 로리 타입인데, 가슴이 꽤 큼 

이게 요즘말하는 슬래머 인가..? 인스타에서나보던

그런 몸매였음 게다가 몸도 엄청 하얌..

 

진짜 더할 나위없었던.......... 

즐거운 달리기....앞으로 난 이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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