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둘이 불렀습니다ㅎㅎ 옆방에서~~
제가 본 매니저는 쎼라 매니저였어요
슬림하시고 굉장히 밝으신 성격을 가지고 계셨어요
조용조용하고 소심한 저인데 먼저 잘다가와주니 굉장히 좋네요
부드러움도 정말 잘느끼게 해주고 은밀한 터치들도 좋았어요
와꾸 몸매 다좋고 성격도 밝아서 행복바이러스가 퍼지는것 같네요
친구넘도 만족했다고 하니 둘이서 자주 부를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