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다녀왔습니다.
담당은 태수대표 찾았습니다.
초이스 시작!!! 아가씨들 졸라게 들어오더군요 얼굴이랑 번호 까먹을뻔 ㅎㅎ
친구는 한번에 파트너 선택하고 저만 남았습니다
전 계속 메시처럼 환상의 패스패스 진상짓인가요???ㅎㅎ
어느정도 지났을까...
ㅅㄱ 풍만하고 허리 잘록한 처자가 내 스타일 ~
얼굴 에이급 바로 착석!!
이름이 우주랍니다 우쭈쭈쭈~~!!!ㅎㅎ나이는 24이었던가?
가슴 싸이즈 물어보니 D컵이구 수술은 안했답니다
얼굴 이쁘고 와꾸나오는 아가씨 대부분 잘 못놀잖아요 그럴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웬걸 쩌는 마인드 득템 !!!
ㅋ
ㅋ
ㅋ
ㅋ
ㅋ
^^
감동에 또 감동
빠르게 시작된 술겜 스킨십
아가씨 혓바닥은 어느덧 제 입속으로 제 손은 처자의 가슴으로 ...
웬만한 터치 다 잘 받아줍니다
다른 후기에서 처럼 태수대표한테 교육을 잘받은건지 ㅎㅎ
전화번호도 받고 담주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그 처자 찾고 혼자 가면 먼일 낼지도..모르겠군요...
다녀와서 또 후기 남길게요ㅎㅎ